조각실에서 내보내기

파일 Export

“파일/ Export” 메뉴에는 다음과 같은 조각품 내보내기 옵션이 있습니다.

장면 Export : 모든 Voxel 레이어를 .obj, .lwo, .fbx, .stl 및 .ply 형식의 삼각형 메시로 내보냅니다.

선택한 개체 Export : 현재 조각 레이어를 사용 가능한 .obj, .lwo, .fbx, .stl 및 .ply 형식의 삼각형 메시로 내보냅니다.

데시메이션, 자동 매핑 export: 조각 개체는 이 작업을 자동화하는 특수 스크립트를 사용하여 낮은 폴리 + 텍스처로 내보낼 수 있습니다: 개체 + 텍스처를 데시메이트, 굽고 내보냅니다. File→ Export →Decimate, auto-map, export .

자동 내보내기가 기본적으로 개선되었습니다.
– (1) PBR 사용하여 자산을 Blender 로 직접 export 수 있습니다.
– (2) 필요한 경우 자산 센터링.
– (3) 여러 자산을 export .
– (4) 각 자산을 해당 폴더로 export 수 있는 선택적 가능성.
– (5) UE5와의 호환성 향상(그러나 FBX가 전체 PBR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여전히 완벽하지는 않음).
– (6) 사용자 지정 스캔 깊이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. 결과적으로 자동 내보내기는 훌륭하고 편리한 자산 생성 도구가 됩니다.

조밀한 쿼드 Export : 항상 다양하지 않을 수 있는 조밀한 사각형 메쉬를 내보냅니다.
투영된 쿼드 Export : 투영을 사용하여 최적화된 사각형 메시를 내보냅니다.
메시 패널에 저장: 향후 반복 사용을 위해 Voxel 모델을 “모델” 패널에 유지하려는 경우 이 옵션은 개체의 상징적 표현과 함께 모델을 저장합니다. 메쉬 패널에서 현재 개체를 사전 설정으로 export 수 있습니다.
스플라인 패널에 저장: 현재 개체를 스플라인 패널의 프로필로 Export .
원시 Voxel 개체 Export : 현재 복셀 기반 조각 개체를 데이터 배열로 Export . 볼륨을 나타내는 3차원으로 개체를 설명하는 테이블 형식으로 원시 복셀 데이터를 내보냅니다.
Y를 따라 깊이 Export : Y축을 따라 렌더링된 깊이를 Export . 알파 및 타일 텍스처를 생성하는 데 유용합니다.
높이 맵을 만들려면 지형의 기본 모양을 조각한 다음 간단히 높이 맵을 export 수 있습니다.
Gltf로 Export : 두 가지 옵션을 사용하여 export 수 있습니다.

Gltf 분리(.gltf + .bin + 텍스처): 별도의 파일로 export .
Gltf Embedded(.gltf): 텍스처가 포함된 경우 이 옵션을 사용합니다.

내보내기를 위한 다양한 기능이 이 메뉴에 있습니다.

Y 단계를 따라 깊이 Export (분무기 덕분에)

– 조각에서 모델을 위쪽에서 볼 수 있도록 룸 회전
-렌더링 룸으로 이동하여 깊이 패스를 선택하십시오.
-안개를 켜고 뷰포트에서 볼 수 있도록 약간 조정합니다.
-조각실로 돌아가 파일→ export → Y를 따라 깊이 export , .tiff 또는 .exr 형식 선택, 확인란을 선택했는지 확인
– .tiff는 16비트, .exr은 32비트